진주시 한 해 예산안 2조원대 진입
진주시 한 해 예산안 2조원대 진입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2.08.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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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추경안 시의회 제출
일반 1094억ㆍ특별 164억↑
총 2조1241억원 규모 편성
진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돠 취업청년을 위한 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진주시는 2조 1241억 원 규모의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9983억 원 대비 1258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일반회계가 1094억 원 증가한 1조 6870억 원, 특별회계가 164억 원 증가한 4371억 원이며 주요 세입 재원은 국도비 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등 이전 재원과 지방세, 세외수입 등이다.

이번 추경은 취약계층 지원, 민생ㆍ물가 안정 등을 위한 사업과 지역 개발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반영했다.

세출예산안의 주요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취약계층 지원과 민생ㆍ물가 안정을 위해 △생활지원비 사업 70억 원 △진주형 일자리 사업을 위한 공공근로사업 추진 22억 3300만 원을 증액 편성했다.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 해소와 지역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을 위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편입부지 관리 80억 원을 추가 반영했다.

문화ㆍ여가시설 확충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ㆍ체육분야에 △동부시립도서관 건립 35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시민 편의를 위한 교통 분야에도 △시내버스 재정지원 62억 4200만 원 △전기버스 구매지원 사업 21억 7000만 원이 추가로 투입된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물가 상승 등 경제 위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생활 안정 및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예산안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제240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ㆍ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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