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안병오)는 구산면 옥계 어업용 폐스티로폼 자원화시설을 방문해 무더위에 고생하고 있는 현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어업용 폐스티로폼 자원화시설에는 공무직 및 기간제 노동자 등 2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작업에 임하고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며 쿨링 타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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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안병오)는 구산면 옥계 어업용 폐스티로폼 자원화시설을 방문해 무더위에 고생하고 있는 현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어업용 폐스티로폼 자원화시설에는 공무직 및 기간제 노동자 등 2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작업에 임하고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며 쿨링 타올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