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석정원숯불갈비(대표 이명숙)에 적십자 회원 유공장 명예장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위치한 석정원숯불갈비는 소갈비와 돼지갈비로 27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경남적십자사에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정기후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명숙 대표는 "우리의 기부를 기념해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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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석정원숯불갈비(대표 이명숙)에 적십자 회원 유공장 명예장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위치한 석정원숯불갈비는 소갈비와 돼지갈비로 27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경남적십자사에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정기후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명숙 대표는 "우리의 기부를 기념해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