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황강서 바캉스 축제 즐겨요
합천 황강서 바캉스 축제 즐겨요
  • 김선욱
  • 승인 2022.08.0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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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까지 정양레포츠 공원
그늘 쉼터ㆍ어린이 체험부스
합천 정양레포츠 공원에서 오는 7일까지 합천바캉스 축제가 열린다.
합천 정양레포츠 공원에서 오는 7일까지 합천바캉스 축제가 열린다.

합천 정양레포츠 공원에서 오는 7일까지 개최되는 합천바캉스 축제는 `고향의 여름 - 가족과 함께하는 쉼과 휴식`이라는 슬로건으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그늘 쉼터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부스(에어로켓 발사, 모형 물고기 잡기, 소원 종이배 만들기 등)는 하루종일 방문객으로 붐빈다.

황강은 합천댐 표면을 기준으로 깊이 150m~180m에서 방류되는 냉수가 흘러내려 탁월한 냉감으로 한여름에도 차가운 청량감을 제공하며, 새벽 물안개, 깨끗한 환경과 맑은 공기로 관광객들의 힐링장소가 된다.

대구에서 휴가를 온 관광객은 "강변 모래사장이 끈끈한 소금물인 바닷가보다 깨끗하고 좋다.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깨끗한 강변에서 쉬기도 하고 모래놀이도 하고 공연도 보면서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갔다. 시끄럽지 않고 잔잔해서 아이들과 부모님이 같이 3대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합천군 관광진흥과 유성경 과장은 "방학 중 휴가철이 맞물려 많은 가족.연인들이 방문해 휴가를 즐기고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강과 모래 나무 그늘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휴양지다"라며 "자연 관광지인 만큼 많은 관광객이 안전한 합천 황강에서 힐링을 하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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