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가사ㆍ간병 방문지원사업 추진 전력
산청군, 가사ㆍ간병 방문지원사업 추진 전력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08.0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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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5세 미만 중위 70% 이하
보호사 파견, 일상생활 지원

산청군이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가사ㆍ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요양보호사를 파견해 신체 수발, 일상생활 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만 65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계층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를 요하는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의 아동 등이다.

만 65세 미만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 탓에 사례관리가 필요한 퇴원자는 1년간 월 40시간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단, 국고 지원 유사 돌봄서비스인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노인장기요양보험급여 △보장시설 입소자 △의료기관 입원 중인 이용자 등은 제외.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ㆍ면사무소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서비스 결정일로부터 1년간 가사ㆍ간병 방문서비스가 제공된다. 대상자 소득 수준과 이용 시간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전자바우처 형식으로 차등 지원된다.

서비스 본인부담금은 대상 자격과 이용 시간에 따라 면제 혹은 최대 월 2만 5270원이다. 문의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없이 129).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가사ㆍ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건강 회복과 일상생활 안정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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