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사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 양기섭 기자
  • 승인 2022.07.21 2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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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시장 핵심 1호 공약
1인당 30만원 선불카드 발행
원스톱 처리로 불편함 최소
사천시가 지난 20일 사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열고 긴급재난지원금을 올 추석 전 지급하기로 심의ㆍ의결했다.
사천시가 지난 20일 사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열고 긴급재난지원금을 올 추석 전 지급하기로 심의ㆍ의결했다.

민선 8기 박동식 시장 1호 공약이면서 핵심 공약인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 이후 처음 지급될 전망된다.

21일 사천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열고 1인당 30만 원씩 긴급재난지원금을 올 추석 전 지급하기로 심의ㆍ의결했다.

NH농협 사천시지부 등에서 30만 원이 입금된 선불카드를 발행,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속되는 `코로나19` 재난 위기로부터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지원금 신청은 다음 달 30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추석 전 모든 시민에게 지급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과 자격 등 세부적인 사항은 다음 달 1일부터 시청 홈페이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처음 모든 시민에게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인 만큼 신청에서 지급까지 원스톱 처리를 통해 시민 불편함 최소화에 전력할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탓에 시민 건강과 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책임감을 무겁게 느낀다"며 "공약사항들의 철저 이행으로 행복도시 사천 건설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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