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학생, 미래 주역으로 뻗어가도록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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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2.06.28 2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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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향토장학회 기부금 기탁
한국수산업남해군협회 200만원
홍선표 유자빵 대표 150만원
대한노인회 서면분회 100만원
한국수산업경영인남해군연합회에서 남해군향토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수산업경영인남해군연합회에서 남해군향토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남해군향토장학회는 (사)한국수산업경영인남해군연합회에서 200만 원, 남해유자빵 홍선표 대표가 150만 원,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서면분회(분회장 최채민)에서 100만 원의 향토장학금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는 지난 23일 17회 마늘 한우축제에서 모금한 모금액을 기탁했다.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는 "치어가 바다로 나가 우리 바다를 풍족하게 하듯이 우리 지역의 후학들이 사회로 나가 미래의 주역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는 평소 치어방류와 해안정화활동을 하며, 지난 2007년부터 총 1100만 원을 기탁한바 있다.

지난 24일 남해유자빵 홍선표 대표는 "이번 마늘 한우축제로 인해 침체돼 있는 남해가 되살아나는 것 같아 기뻤고, 축제 동안 남해유자빵을 판매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기탁한다"고 밝혔다.

남해유자빵 홍선표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같은 날 서면종합복지회관에서 경로잔치가 열렸고,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서면분회에서는 향토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최채민 회장은 "일생을 남해를 위해 살아온 어른으로 지역 아이들이 걱정 없이 미래를 향해 쭉쭉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음을 한데 모았다"고 전했다.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서면분회는 26개 경로당 1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면분회는 평소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향토장학회 이사장은 "축제 동안 많이 바쁘고 힘들었을 텐데 모금액과 판매수익을 지역 아이들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남해의 밝은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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