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22일 `헌혈자의 날(6월 14일)`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첫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원활한 혈액 수급 확보를 위한 `나눔실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위해 부산역 광장에는 헌혈차량 1대가 배치됐으며, 헌혈을 위해 부산경남본부 직원들과 부산역을 이용키 위해 방문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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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22일 `헌혈자의 날(6월 14일)`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첫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원활한 혈액 수급 확보를 위한 `나눔실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위해 부산역 광장에는 헌혈차량 1대가 배치됐으며, 헌혈을 위해 부산경남본부 직원들과 부산역을 이용키 위해 방문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