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천 산책로 코스모스 식재 `장관`
율하천 산책로 코스모스 식재 `장관`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2.06.23 2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교∼만남교 250m 구간
개화기 10월까지 꽃길 선사
튤립이 식재된 김해시 율하천 산책로.
튤립이 식재된 김해시 율하천 산책로.

김해시가 지역 대표 도심하천인 율하천 산책로에 튤립에 이어 코스모스를 식재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올 초 율하천 건강교∼만남교(250m) 산책로 변에 튤립을 심어 개화기인 봄철 4∼5월 산책을 즐기는 시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는 튤립이 지고 난 자리에 다시 코스모스를 심어 개화기인 오는 10월까지 하늘하늘한 코스모스 꽃길을 선사한다.

율하천은 김해 대표 도심하천 중 한 곳으로 산책로를 따라 아기자기한 조명과 함께 계절별로 피어난 꽃이 산책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박창근 하천과장은 "도심하천 명소화 사업을 많이 발굴해 김해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김해의 아름다운 도심하천을 알려 많은 방문객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