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추진 박차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추진 박차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2.06.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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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
10대 핵심비전사업 구체화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은 다시 뛰는 양산을 만들어 내기 위한 10대 핵심비전사업으로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파크골프장ㆍ캠핑ㆍ체육ㆍ수상레저) 추진을 공약한 바 있어 향후 추진 상황에 따라 시의 관광지도에 있어 획기적인 변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16일 밝혔다.

10대 비전사업인 본 건은 일차적으로 물금역 KTX정차와 연계된 사업으로 그간 물금역 KTX 정차사업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의원실의 협조로 KTX정차가 현실화 됐고, 양산시의회와도 물금역 KTX 정차 시설 개량사업 위ㆍ수탁 협약서 동의안과 시설개량사업 실시설계비 증액 변경 건이 통과되면서 더욱 속도를 높이게 됐다.

이번 국가철도공단과의 위ㆍ수탁 협약 체결로 내년 상반기 KTX정차가 현실화 될 경우 물금신도시를 비롯한 물금역 일대가 완전히 탈바꿈될 것이며 현재 협소한 물금역사 증축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약 60여만 평에 이르는 황산공원 일원에 김해시, 부산 북구, 부산 강서구 등 인근 지자체와의 낙동강 협의체를 구성해 낙동강 생태탐방선 운행, 철인 3종 경기대회 개최 등 수상레저 활성화 방안과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도 구상 중이다. 

아울러, 수상레저스포츠와 주변 관광지를 접목해 수상레저도시 메카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첫날부터 능숙하게`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은 "공약의 구체화를 위해서 전문가 자문과 인근 지자체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보다 확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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