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첫 출생신고가정 아이 건강 기원 `이웃 정` 나눴죠
올 첫 출생신고가정 아이 건강 기원 `이웃 정` 나눴죠
  • 이우진 기자
  • 승인 2022.06.15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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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
축하케이크ㆍ육아용품 전달
"아이 잘 키우게 지역이 도와야"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가 임인년 첫 출생신고를 한 가정을 찾아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가 임인년 첫 출생신고를 한 가정을 찾아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회장 강신훈)는 지난 13일 마을 이장 및 담당공무원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가정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위천면 주민자치회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인구감소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역사회에 출산ㆍ육아 분위기 조성 및 지역 내 관심도 제고를 위해 시행됐으며, 면사무소에서도 군 복지시책으로 출산 축하케이크와 육아용품을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출산가정은 2022년 임인년 지역 내 첫 출생신고가정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하는 덕담이 오가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신훈 주민자치회장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 아이인 만큼 더욱 건강하게 자라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으로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동복 위천면장은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는 지역사회 발전에 크나큰 장애물이다"며 "매년 출생률이 감소하고 있는 농촌에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가 조성되는데 선도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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