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농가 및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덜고자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에는 군청 전 담당관과소 및 읍면 직원을 비롯해 NH농협 함양군지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30여 명 등 모두 290여 명이 참여해 함양읍과 휴천면, 유림면, 수동면, 지곡면, 안의면 등 16농가 18㏊의 양파수확과 배 솎기 및 매실수확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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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농가 및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덜고자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에는 군청 전 담당관과소 및 읍면 직원을 비롯해 NH농협 함양군지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30여 명 등 모두 290여 명이 참여해 함양읍과 휴천면, 유림면, 수동면, 지곡면, 안의면 등 16농가 18㏊의 양파수확과 배 솎기 및 매실수확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