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주남일반산단 조성 추진
양산 주남일반산단 조성 추진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2.05.31 0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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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콜핑 등 12개 회사 참여
2800명 신규 일자리 창출

 

양산 주남일반산업단지 토지이용계획도.
양산 주남일반산업단지 토지이용계획도.

지난 2020년 8월 토지소유권 확보가 되지 않아 지정 해제 됐던 주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30일 양산시에 따르면 (주)콜핑 등 주남일반산업단지 사업 시행사가 최근 산업단지 예정지 인근 축사를 포함, 사업예정지 토지소유권을 58% 이상 확보하고 지난해 7월 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 재지정을 받았다. 주남일반산업단지는 양산시 주남동 일원 서창산단 인근에 총 256,913㎡(7만 7716평) 규모로 (주)콜핑을 비롯한 12개 회사가 실수요자 개발 방식의 민간개발사업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당초 2017년 6월 산업단지 승인을 받은 주남일반산업단지는 그동안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토지소유권을 적기에 확보하지 못해 착공이 지연되면서 불가피하게 산단 지정이 해제됐다. 주남일반산업단지는 부산~울산간 기존 7호국도와 2019년 4월 개통한 부산~울산간 7호국도 우회도로와도 연결되는 등 접근성과 양호한 입지여건을 갖춰 입주 희망 기업체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산업단지가 조성ㆍ완료되면 2800명 정도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또 주변 서창산단과 용당산단, 웅비공단, 울산 고연공단 등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주남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면 부족한 산업시설 용지난을 해소하고 주변 기업들과의 경제적 이익공유 등 시너지 효과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시 조용주 투자유치과장은 지난 2월 사업시행사의 산업단지계획 승인 요청에 따라 관계기관(부서) 협의와 경남도의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업단지 승인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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