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힙합 어벤져스` 양산 찾아온다
`월드 힙합 어벤져스` 양산 찾아온다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2.05.26 0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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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공원 특설무대 27일 경연
힙합패션쇼ㆍ국악 콜라보 선봬

전국 최초의 힙합 종합축제이자 국내 최대 규모 경연대회가 오는 27일 황산공원 특설무대에서 서막을 연다. 
특히, 3일간의 월드 힙합 경연대회에 앞서 24일부터 3일간은 사전분위기 조성과 지역예술인 및 청소년들에게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사전행사로 라이브카 버스킹 공연도 함께 열릴 예정으로 총 6일간 황산공원이 힙합 페스티벌의 열기로 가득 찬 무대가 될 것이다. 
행사 첫날인 27일은 비스쿨의 비보이 뮤지컬, 제주해, 양산시 청소년합창단 등 젊은 감각의 식전공연과 양산 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저녁 7시 개회가 선포된다. MC박재민의 필두로 세계적인 비보이팀 `애니메이션 크루`의 퍼포먼스 공연과 힙합그룹 `45rpm`, 쇼미더머니6 우승자 `행주`, 합합계의 음유시인 `MC 스나이퍼`로 본격적인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 오는 28일은 MC 락커스빈 진행으로 심사위원 저지쇼를 시작으로 올 장르 퍼포먼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올 장르 퍼포먼스 심사위원으로는 국내 손꼽히는 힙합계 거장들로 이우성(익스프레션 크루), 마리(원더크루), 백승주(애니메이션크루), U-BONG(Funky Street Princez), PREPIX YUN(Prepix)으로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4개 부문으로 현장에서 16강 진행되며, 특히나 이날은 이번 힙합대회를 축하하며 한국힙합문화협회에서 제작한 양산힙합송 `양산바이브`의 음원과 무대가 공개된다. 
마지막 날 오는 29일은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 경연대회로 24개국에서 참여하는 세계 부문과 국내 부문으로 예선심사를 거친 본선무대가 현장에서 실시간 심사될 예정이다. 
대회와 함께 힙합패션쇼, 힙합ㆍ관현악, 힙합ㆍ국악 콜라보 공연, 브레이크 본선 진출자 즉석 개인기 배틀 무대도 있을 예정으로 방문객들에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더불어 힙합행사의 꽃 EDM파티가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29일까지 6일간 DJ라쿤, DJ Re Born, DJ Chanxer, DJ Vista, DJ Saemi 등의 진행으로 매일 밤 힙합의 화려한 밤을 수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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