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19시민수상구조대 7월부터 운영
경남 119시민수상구조대 7월부터 운영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2.05.2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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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보유자ㆍ대학생 등 구성
교육 후 물놀이장 17곳 배치

경남도소방본부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수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다음 달 17일까지 퇴직 소방공무원, 민간단체 등 구조 관련 자격증 보유자와 응급구조학과ㆍ레저스포츠학과 등 도내 11개 대학교 대학생 등 우수 민간구조인력으로 구성된다.
구조대로 선발되면 심폐소생술, 인명구조요령 등의 교육과정을 거쳐 오는 7월 2일부터 8월 26일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통영ㆍ사천ㆍ밀양ㆍ거제ㆍ남해ㆍ하동ㆍ산청ㆍ함양ㆍ거창ㆍ합천 등 도내 10개 소방서 관할 해수욕장과 계곡 등 17개소의 주요 물놀이 장소에 분산 배치된다.
주로 물놀이 안전조치, 미아 보호, 응급처치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총 56일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면서 익수자 등 인명구조 14명, 해파리 쏘임 환자 등 16명을 병원으로 옮겼다.
또 단순 열상환자 등 현장 응급처치 2424회, 유리파편 제거 등 안전조치 7559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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