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후보, 휴일 도내 돌며 지지 호소
교육감 후보, 휴일 도내 돌며 지지 호소
  • 경남매일
  • 승인 2022.05.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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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거제 초ㆍ중학교 신설"
김상권 "김해 다문화학교 설립"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가 22일 통영 지역 동호인 축구대회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6ㆍ1 경남교육감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휴일인 22일 도내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박종훈 후보는 거제와 통영ㆍ창원ㆍ진주지역에서, 김상권 후보는 진주ㆍ창원ㆍ김해지역에서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박종훈 후보는 거제와 통영지역을 방문, 교회와 시장 등에서 시민들을 만나 선거운동을 했다.
박 후보는 거제시민들과의 만남에서 교육 현안을 청취한 후 고현항만개발 부지, 상문동지역 등 신도시 아파트 밀집지역의 과대 과밀학교 해소를 위해 초ㆍ중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거제지혜의 바다`를 개관해 거제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고 `거제 해양안전체험관`을 만들어 거제를 미래교육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상권 경남교육감 후보가 22일 김해 지역을 방문해 유권자와 악수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박 후보는 통영지역 선거운동에서 죽림지역 과밀학교 해소를 위해 중학교 설립과 `유아체험교육원` 설립을 통해 공사립유치원 아이들에게 수준높은 체험과 교육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ㆍ예술의 도시 통영의 `통영국제음악제`와 `통영트리엔날레` 행사를 지원하고 명정동 지역에 `학생 문화ㆍ체육 복합센터`건립으로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상권 후보는 김해지역 거리 유세에서 김해시를 교육명품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가야문화사를 김해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지역 교과서를 편찬하고 다문화 학교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김해지역에 명문고등학교를 육성해 우수 학생의 외지 이탈을 방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인구 과밀지구에는 학교를 신설하고, 진영도서관은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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