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단체 관광 유치 여행사 보상
함안군, 단체 관광 유치 여행사 보상
  • 경남매일
  • 승인 2022.05.22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인 이상 버스 1대당 50∼60만원
외국인 5인 이상 1인당 최대 2만원
함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체류형 관광산업 확대를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함안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체류형 관광산업 확대를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 업체가 관광객을 유치해 함안군 소재 관광지, 체험시설, 음식점, 숙박시설을 이용하면 유치 차량지원비를 지원해 주는 제도다.
내국인 20인 이상을 기준으로 버스 1대당 50만 원~60만 원을 지원하며, 외국인은 5인 이상을 기준으로 1인 1만 5000원~2만 원을 지급한다. 인센티브 지원은 올 연말까지 예산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여행사는 사전계획서와 여행 일정표 등을 3일 전까지 제출하고, 일정이 완료되면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3년간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축제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개별 관광객과 단체 관광객 수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지역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인센티브 지원 기준은 함안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야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옥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