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공무원 봉사단, 밑반찬 배달
김해시 공무원 봉사단, 밑반찬 배달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2.05.16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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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사랑센터 직접 조리 양지마을 어르신 등 전달
김해시청 공무원 자원봉사단이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전달하기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시청 공무원 자원봉사단이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전달하기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시청 공무원 자원봉사단은 지난 14일 생림면 무척사랑센터에서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총 17명이 참가해 무척사랑센터 내 공동체부엌에 모여 어르신의 영양 상태를 고려해 계란장, 쇠고기두부조림, 육전을 만들었다. 이후 각종 과일과 함께 포장해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물었다. 이번 봉사는 생림면에서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이 많은 양지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봉사단은 취약계층의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위생장갑, 위생 두건을 착용하는 등 위생을 지키며 음식을 만들었다.

봉사단 관계자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농촌마을의 취약계층에도 복지 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시청 공무원 자원봉사단은 지난 2005년 창단 이후 소외계층을 위한 피자 만들기, 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을 해오고 있다. 현재 회원은 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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