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화훼 중심` 김해서 꽃 축제 열린다
`영남 화훼 중심` 김해서 꽃 축제 열린다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2.05.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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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일 대동생태체육공원...6개 구역 총 20만본 감상
개막식ㆍ체험 행사 `다양`
영남지역 화훼산업 중심지인 김해시에서 봄을 알리는 꽃 축제가 열린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대동생태체육공원에서 `제7회 김해 꽃 축제`가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김해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창호)가 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대농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창호), 영남화훼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성관), 부경화훼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성환)과 화훼 농가가 함께 마련했다.

행사장을 6개 구역으로 나눠 잔디광장과 연계한 정원에서 20만여 본의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어린이를 위한 꽃 기차 체험, 가족 꽃 체험존, 지역 꽃 라이브커머스, 아트 프리마켓, 분화 및 절화 꽃 장터, KNN 라디오방송 등 7개 분야 1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김수로왕ㆍ허황후 웨딩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초청가수 조항조ㆍ박서진ㆍ김은빈의 축하공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축하 불꽃축제 등이 이어진다. 무대 행사로는 버스킹 페스티벌, 지역 생활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 화훼 소비 촉진 행사, 꽃 체험 행사, 플라워마켓 등 화훼 농가의 소득과 직결될 수 있는 판매,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꽃 축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화훼 농가에게 희망을 주고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주는 누구나 찾고 싶은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축제 관련 문의는 김해꽃축제 추진위원회 또는 김해시 농산업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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