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따지지 않는 학생체전 정신 보여주길"
"순위 따지지 않는 학생체전 정신 보여주길"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05.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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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경남선수단 120여명 결단식
12개 종목 209명 대회 참가
선수 대표(성기정 배구감독ㆍ이승연 배구선수)의 선서를 최성유 교육감 권한대행이 받고 있다.
선수 대표(성기정 배구감독ㆍ이승연 배구선수)의 선서를 최성유 교육감 권한대행이 받고 있다.

경남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1일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에서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남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경남교육청 최성유 교육감 권한대행과 경남도청 임재동 체육지원과장을 비롯한 120여 명의 경남선수단이 참석해 대회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올해 대회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경북 일원에서 개최돼 경남은 총 12개 종목에 209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경남은 지난해 총 46개의 메달(금 19ㆍ은 12ㆍ동 15)을 획득했는데, 올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문보근 총감독은 "금은동 순서는 있으나 시도별 순위를 정하지 않는 학생체전의 정신에 따라 최선을 다하는 선수상을 보여주기 바란다"며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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