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문가 지혜 모아 경남 발전 견인"
"경제전문가 지혜 모아 경남 발전 견인"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2.05.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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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경제연구소 출범식...초대 소장에 최효정 상무이사
경남일보경제연구소가 9일 경남일보 강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남일보경제연구소가 9일 경남일보 강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남일보는 9일 본사에서 `경남일보경제연구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남일보경제연구소(이하 연구소)는 경제 전문가 초청 포럼 개최와 연구 활동을 위해 출범했다.

초대 연구소장에는 최효정 경남일보 상무이사가 선임됐다.

연구소 조직은 사무국, 기획본부, 대외협력본부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위원회와 연구원으로 운영된다.

연구소 첫 사업은 `제1기 경남일보CEO경제포럼`으로 오는 12일 포럼 개최 및 개강식을 갖고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김황식 전 국무총리,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조관일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 전원책 변호사,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외 경제, 금융, 인문 분야별 권위자들이 강사진으로 나서 지역을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전문적인 강의와 휴먼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는 경남일보CEO경제포럼을 시작으로 경남 지역경제를 이끌고 지역 문화 발전 및 콘텐츠 발굴을 위한 대외협력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문 연구진과의 컨소시엄을 진행하고 향후 지역문화콘텐츠, ESG 캠페인, 청년 일자리를 위한 창업포럼 등 다양한 대외활동과 연구용역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효정 경남일보경제연구소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사인 경남일보가 창간 113년을 맞아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경제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경남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연구소가 출범됐다"며 "경남의 경제와 지역 문화콘텐츠 조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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