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수령액 최대 1110만원
부산시는 지난 6일 부산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8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을 출시한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최대 540만 원까지 저축할 수 있으며, 부산시가 저축액만큼 지원하고 발생 이자까지 더하면 만기 수령액이 최대 1110만 원까지 가능하다. 부산시와 부산은행은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해 청년들이 부산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을 합치게 됐다. 또한, 청년들의 올바른 재테크 지식을 함양하고 체계적인 자산 형성을 할 수 있도록 재무컨설팅 및 금융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의 금융 역량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최대 540만 원까지 저축할 수 있으며, 부산시가 저축액만큼 지원하고 발생 이자까지 더하면 만기 수령액이 최대 1110만 원까지 가능하다. 부산시와 부산은행은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해 청년들이 부산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을 합치게 됐다. 또한, 청년들의 올바른 재테크 지식을 함양하고 체계적인 자산 형성을 할 수 있도록 재무컨설팅 및 금융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의 금융 역량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