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인정품 8종 선정
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인정품 8종 선정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2.04.2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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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가만든차 3ㆍ청석골감로다원 5종
엑스포 로고 활용 제작 허용 등 혜택
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인정상품 만수 3종.
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인정상품 만수 3종.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는 하동의 명품 야생차 제품 8종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으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은 △만수가만든차(대표 홍만수)의 만수가만든차(녹차), 고뿌레(홍차), 하동차편 떡차 등 3종 △청석골감로다원(대표 황인수)의 감로향(특우전ㆍ우전), 다시봄차(세작), 골짝차(홍차), 감로백차 등 5종이다.

만수가만든차는 천혜의 지리산 화개골 자연조건을 바탕으로 한 소엽종 찻잎으로 만들며, 여기에 홍만수 대표의 30년 경력이 더해져 야생차 특유의 깊은 맛을 낸다.

특히 상표등록을 마친 고뿌레(홍차)의 경우 과거 감기에 들었을 때 약 대신 먹었던 차에서 유래한 것으로 독특한 개성의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2021년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선정된 청석골감로다원은 차 농사를 평생 가업으로 삼아 4대째 전통 수제 차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차 예절 특강ㆍ차 명상 체험 등 다양한 차문화 전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인정상품 사업자는 소정의 휘장사용료를 납부하고 계약일로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엑스포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 및 제작 판매가 허용되며 엑스포 행사장 내 임대부스 우선 사용권 등의 권리가 부여된다.

엑스포 공식 인정상품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내년 3월 31일까지 우편(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71-8 다향문화센터 2층) 또는 이메일(yugwak0371@korea.kr)로 신청하거나 엑스포조직위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조직위 공식 홈페이지(hadongt.co.kr) 또는 경남도ㆍ하동군 홈페이지 등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신창열 사무처장은 "엑스포 인정상품 선정은 화개골 명품 야생차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인 동시에 농가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내 제다업체의 고품질 차를 인정상품으로 선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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