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김해시지부, 영농 폐플라스틱 수거
농협 김해시지부, 영농 폐플라스틱 수거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2.04.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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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일대서 `플로깅` 봉사 "탄소중립, 작은 실천부터"
NH농협 김해시지부 직원 등이 상동 일대에서 영농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있다.
NH농협 김해시지부 직원 등이 상동 일대에서 영농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있다.

NH농협 김해시지부는 지난 12일 ESG 경영실천의 일환으로 상동 일대 영농 폐플라스틱 수거봉사활동(플로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로깅은 스웨덴어로 `줍는다`는 뜻의 `플로카업`과 `조깅`의 합성어로 가볍게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한다.

박삼재 김해시지부장과 직원들은 이날 오전 김해 상동 여차리에서 폐비닐을 수거하고 매리일대 까지는 직원들과 함께 걸으며 영농폐플라스틱 등 길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주웠다.

일부 영농폐플라스틱 등 쓰레기가 많은 곳에는 야생화초를 식재하는 등 탄소중립 문화실천에 앞장섰다.

박삼재 지부장은 "친환경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활동 등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28일 김해시와 온실가스 감축 실천운동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실현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한 걸음 한 걸음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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