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군수는 23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구 군수는 이웃 서춘수 함양군수의 지목을 받았다. 구인모 군수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안전을 기원한다"며 "평화적 방법으로 하루빨리 전쟁이 종식돼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다시 찾아오길 바란다"고 챌린지 동참 의의를 전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인모 군수는 23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구 군수는 이웃 서춘수 함양군수의 지목을 받았다. 구인모 군수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안전을 기원한다"며 "평화적 방법으로 하루빨리 전쟁이 종식돼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다시 찾아오길 바란다"고 챌린지 동참 의의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