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애향심으로` 거제의 이야기` 풀다
짙은 애향심으로` 거제의 이야기` 풀다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2.01.20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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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스토리텔링협회 9집 발간...10~80대 작가 25개 작품 수록
거제스토리텔링협회가 발간한 거제스토리텔링북 9집 `거제도의 기억` 표지.
거제스토리텔링협회가 발간한 거제스토리텔링북 9집 `거제도의 기억` 표지.

 거제시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작가들이 거제의 이야기를 엮어내는 거제스토리텔링북 9집이 발간됐다.

 거제스토리텔링협회 이번에 발간한 거제스토리텔링북 9집은 `거제도의 기억`(도서출판 생각나눔)이다.

 거제도의 기억은 모두 25개의 향토색 짙은 거제도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10대에서 80대에 이르는 시인, 소설가, 수필가, 동화작가, 향토사학자, 언론인이 쓴 이야기로 채웠다. △기억 너머의 풍경 △천년의 향기 △고전 산책 △포토스토리는 한국전쟁, 일제강점기, 조선시대, 고려시대, 공룡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거제도의 숨은 가치와 다양한 시대상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에는 거제스토리텔링 원고 공모로 참여한 외부인들의 작품을 통해 외부인의 눈에서 바라본 거제도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서한숙 대표는 "거제스토리텔링북 아홉 번째 이야기 `거제도의 기억`은 기억의 저쪽과 이쪽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만난 거제사람들 자잘한 삶의 흔적으로 거제도의 살아있는 역사를 대신 증언하고 있다"면서 "작품들은 하나같이 거제도에 대한 짙은 애향심으로 풀어낸 만큼 많은 거제시민의 관심과 애독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거제스토리텔링협회가 매년 발간하는 거제스토리텔링북(1집~9집)은 △길, 거제도로 가다(2013)` △섬길 따라 피어나는 이야기꽃(2014) △거제도 섬길 따라 이야기(2015) △거제도 천년의 꿈을 품다(2016) △거제도 바람따라 이야기(2017) △거제도 섬꽃 따라 이야기(2018) △거제도 사람 따라 이야기(2019) △거제로 떠나는 시간여행(2020) △거제도의 기억(2021) 등 9권으로 전국 주요 서점, 거제지역 공공기관 및 전국 주요 도서관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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