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여성단체협, 세쌍둥이 출산 축하
창원여성단체협, 세쌍둥이 출산 축하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2.01.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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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란 제2부시장 등 참석 "3배로 행복한 가정 응원"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등이 세쌍둥이 아빠 최재성 씨에게 축하금 200만 원을 전달한 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왼쪽 네 번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등이 세쌍둥이 아빠 최재성 씨에게 축하금 200만 원을 전달한 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왼쪽 네 번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진미애)는 지난 3일 창원경상국립대병원에서 태어난 세쌍둥이(건이ㆍ강이ㆍ한이)의 아빠 최재성(38) 씨에게 시청 접견실에서 세쌍둥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축하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출산축하금 전달에는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과 이미숙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을 비롯해 김필운 부회장, 강영임 총무 등이 함께해 건강한 세 천사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ㆍ양육 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의 역할에 대해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미애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저출생 사회 분위기에서 경사스러운 세쌍둥이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키워보고 싶은 창원특례시에서 건이, 강이, 한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세 아이의 아빠가 된 최재성 씨는 "건강하게 자라 달라는 마음을 담아 태명과 같이 건이ㆍ강이ㆍ한이로 이름을 정해 출생신고를 마쳤다"며 "아이 엄마(이혜정, 36)와 세쌍둥이와 함께 3배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출범한 창원특례시는 광역시와 동일한 사회복지급여를 지원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 1월1일부터 정부와 함께 출산가정에 출생아당 200만 원을 지급하는 `첫만남 이용권`을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지급했던 `출산축하금`(첫째아 50만 원, 둘째아 이상 200만 원)을 계속 지원해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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