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꿈ㆍ미래 응원하는 작은 마음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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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2.01.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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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고성군연합회, 공룡빵 판매 남은 수익금 500만원
평소 후원 물품 등 선행 지속 실천
한국생활개선 고성군연합회가 19일 (재)고성교육재단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생활개선 고성군연합회가 19일 (재)고성교육재단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생활개선 고성군연합회(회장 김희자)는 19일 (재)고성교육재단(이사장 김성진)에 교육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2021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서 공룡빵을 판매한 수익금 1000만 원 중 지난해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 원을 기탁하고 남은 금액으로 마련됐다.

 김희자 회장은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꿈을 향해 열심히 도전하는 우리 아이들이 고성군의 희망이다"고 아동ㆍ청소년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생활개선 고성군연합회는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 물품 전달 등의 선행을 실천함으로써 군민들로부터 신망을 받고 있다.

 김성진 이사장은 "고성군의 대표 여성단체인 한국생활개선 고성군연합회의 교육에 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5월 개개인성이 존중받는 교육 실현을 위한 아동ㆍ청소년 육성 및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자 (재)고성교육재단을 설립했으며, 2022년부터 아동ㆍ청소년 육성 및 교육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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