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산 자연휴양림` 부울경 품는 힐링장소로
`대운산 자연휴양림` 부울경 품는 힐링장소로
  • 경남매일
  • 승인 2022.01.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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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대운산 자연휴양림이 숙박과 놀이 시설 추가 조성 등 시설 업그레이드를 통해 명실상부한 동부경남 최고의 휴양림 조성에 나서고 있다. 양산시 용당동 대운산(해발 747m)에 위치한 대운산 휴양림은 2009년 64억 원을 들어 240ha에 조성됐다. 시는 2016년에 1억 4000만 원을 들여 자연휴양림 내 1만 여㎡ 부지에 유아 숲 체험원을 만드는 등 시설 보완을 해왔다. 현재 대운산 자연휴양림에는 12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숲속의집 16동 등 모두 22동 26실이 운영되고 있다, 야영데크도 101곳이 조성됐고 물놀이장과 대ㆍ소회의실, 등산로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양산시는 올해 상반기 중에 11억 2000만 원을 들여 400㎡ 규모의 복합 어드벤처타워 1곳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야영데크 정비와 통합 홈페이지를 구축한다. 복합 어드벤처타워는 밧줄과 각종 장애물을 활용한 시설이다. 통영시 등에 설치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 시설이다. 야영데크 정비는 최근 텐트 등 캠핑용품이 대형화되는 추세에 맞춰 덱을 확장하고 사생활 보호를 위해 공간을 조정한다. 휴양림 내 생태숲에는 보행 약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탐방환경 제공을 위해 7억 원을 들여 총연장 1㎞가량의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된다, 유아 숲 체험시설도 추가 조성하고 야외체험학습장 등 각종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이번 시설개선은 전국 최고의 양방 항노화 산업의 메카로 성장 중인 양산시의 삶의 질 향상 의지의 표상이다. 대운산은 대도시인 부산과 울산을 잇는 7호 국도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사림이 찾고 있다. 이번 시설개선과 함께 지역 의료기관 연계 강화 등을 통해 대운산 자연휴양림이 부울경을 껴안고 품는 자연휴양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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