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멋진 배우로 성장하고 싶어"
"한 해 동안 멋진 배우로 성장하고 싶어"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01.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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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극단, 2022년 단원 위촉식, 상근 객원 6명ㆍ청년 단원 3명
경남도립극단이 상근객원단원ㆍ청년연수단원 위촉식 개최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도립극단이 상근객원단원ㆍ청년연수단원 위촉식 개최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도립극단이 2022년을 함께 할 상근 객원단원ㆍ청년 연수단원 위촉식을 열었다.

 지난 10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위촉식에는 강동옥 경남도립예술단(단장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부단장, 도립극단 박장렬 예술감독, 상근객원단원과 청년연수단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상근객원단원ㆍ청년연수단원 소개 △위촉장 수여 △단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단원 공개모집에는 전국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지원했고, 실기 및 면접전형을 거쳐 상근객원단원 6명, 청년연수단원 3명 등 최종 9명의 단원이 선발됐다.

 위촉된 단원들은 오는 12월까지 도립극단에 상근하며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정기공연, 순회 및 기획공연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한다.

 2기 청년연수단원으로 선발된 이세진 씨는 "올 2월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도립극단 단원으로 근무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지난해 1기 단원들이 1년 동안 눈부시게 성장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 해 동안 성실하게 배우고 연습해서 멋진 배우로 거듭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연극 토지ⅱ`에서 김환 역을 맡았던 한갑수 상근객원단원은 "지난해 내 연극의 고향과 같은 경남에서 `연극 토지ⅱ`를 함께 하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올해는 상근단원으로 함께 하는 만큼 경남도민과 관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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