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이당산단, KAI 공장 진입도로 임시 개통
고성 이당산단, KAI 공장 진입도로 임시 개통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2.01.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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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완공 생산ㆍ수출 탄력, 380명 일자리 창출 등 효과 기대
고성군이 이당일반산업단지 진ㆍ출입을 위한 진입로를 임시 개통했다.
고성군이 이당일반산업단지 진ㆍ출입을 위한 진입로를 임시 개통했다.

 고성군은 고성읍 교사리 일원 이당일반산업단지(KAI 항공기 부품 고성공장) 진ㆍ출입을 위한 진입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도 33호선과 연결된 이당일반산업단지 진입로는 지난 2020년 8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비관리청 도로공사로 협의해 지난해 11월 착공, 그동안은 임시 진입도로를 이용해 자재 및 생산품을 운송해왔다.

 이번에 임시 개통한 진입로를 통해 고성군의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어 갈 이당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착공 2여 년 만에 완료하고 제품생산과 수출에 한층 더 탄력을 주게 될 전망이다.

 군은 KAI 고성공장 건립을 위한 산업시설용지 적기 공급에 따른 △380명의 일자리 창출 △생산액 1774억 원 △생산유발효과 350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904억 원으로 조선업 장기 불황으로 침체된 지역 경기 극복 및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토대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KAI항공기부품공장은 지자체의 생산 인프라 구축지원과 기업의 생산물량 수주지원으로 △고성군(인프라 구축) △KAI(경쟁력 있는 사업 수주) △협력업체의 삼박자가 이뤄낸 최초의 고성형 일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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