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시민여러분!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지만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올해 경제전망은 그리 좋지 않으며,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으로 국제정세도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에 따른 동남권 메가시티 연합사무소 유치를 이뤄내고, 인구 56만의 대도시 규모에 맞는 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법원유치 등 공공 인프라 유치를 유치해 김해시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고 명품도시의 기반을 완성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에 따른 동남권 메가시티 연합사무소 유치를 이뤄내고, 인구 56만의 대도시 규모에 맞는 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법원유치 등 공공 인프라 유치를 유치해 김해시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고 명품도시의 기반을 완성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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