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위해 일손 돕기 등 지원 나서 감사"
"마을 위해 일손 돕기 등 지원 나서 감사"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1.12.07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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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농협, 밀양경찰서에 감사패 수여...`함께하는 마을` 사업 도농상생 공로
(왼쪽부터) 박은규 삼랑진농협조합장, 손영희 농협밀양시지부장, 임영섭 밀양경찰서장, 류수열 광천마을 이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은규 삼랑진농협조합장, 손영희 농협밀양시지부장, 임영섭 밀양경찰서장, 류수열 광천마을 이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밀양시지부는 삼랑진 광천마을에서 `함께하는 마을만들기`에 동참해 농촌마을 활력화에 노력하고 있는 밀양경찰서(서장 임영섭)에 농협중앙회장 명의의 감사패와 함께 지역 농산물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7일 농협에서 추진 중인 `함께하는 마을만들기` 캠페인은 고령화 및 소멸위기에 놓인 농촌마을과 기업이나 기관ㆍ단체가 서로 결연을 맺어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농상생 사업이다.

 한편, 감사패 수여식에 참석한 밀양경찰서와 농협밀양시지부, 삼랑진농협(조합장 박은규)은 함께 뜻을 모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마을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류수열 광천마을 이장은 "지난해부터 자매결연을 한 밀양경찰서와 농협에서 일손 돕기, 환경정비, 직거래장터 지원 등 마을을 위해 여러 가지 지원을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어렵고 바쁜 시기에 자매결연을 잊지 않고 또 한 번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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