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 이슈 `예술과 콘텐츠` 통해 알려
지역 사회 이슈 `예술과 콘텐츠` 통해 알려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2.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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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문화행동 경남 성과공유회 `코로나19 회복` 7개 프로젝트 공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문화행동경남` 성과공유회 모습.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문화행동경남` 성과공유회 모습.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영덕, 이하 진흥원)은 지난 2일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문화행동경남`(이하 `문화행동경남`)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진흥원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송출된 이 날 성과공유회는 올해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을 주제로 추진된 7개 프로젝트의 활동 내용과 주요 성과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문화행동경남 사업은 2021년 진흥원 신규 사업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 의제 중 경남 지역 실정에 맞는 의제를 선택해, 그 의제를 문화예술과 콘텐츠로 확산하고, 도민의 구체적인 행동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창원(마산, 진해), 진주, 사천, 김해, 산청 등 7개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지역별 프로젝트로는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을 중심으로 어린이 대상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주거지를 변화시키고 전시회를 개최하여 `회복` 메시지를 확산하는 `아이들 마음 회복 프로젝트`, 코로나19로 단절된 사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생활문화 아카이빙 시스템 구축ㆍ운영을 통해 해소하고자 하는 `사천을 담다` 등이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프로젝트 기획자의 발표, 참가자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 상영, 음반 제작을 통해 창작된 노래 발표 등이 이뤄졌으며 `기획자들과의 대화`를 열어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 대한 이야기와 문화예술ㆍ콘텐츠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진흥원 김영덕 원장은 "올해 문화행동경남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경남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지역사회 문제를 문화행동을 통해 경남 도민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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