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시작` 결혼 박람회 개최
`양성평등 시작` 결혼 박람회 개최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1.12.06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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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10쌍 모집ㆍ참여, 결혼강의ㆍ메이크업 시연 등
지난 4일 김해시 공공형예식장 비즈컨벤션에서 `양성평등결혼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4일 김해시 공공형예식장 비즈컨벤션에서 `양성평등결혼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김해시가 2021년 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으로 `양성평등결혼 박람회`를 개최했다.

 지난 4일 공공형예식장 비즈컨벤션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예비부부 10쌍이 참여했다.

 해당 박람회는 기존의 틀에 박힌 예식 진행이 아닌 신랑, 신부들이 직접 기획하고 둘만의 의미 있는 결혼식, 새로운 예식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순옥 강사(강서가족상담센터장)의 양성평등 결혼 주제 강의 △메이크업 시연 △드레스 패션쇼 △양성평등 결혼식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이처럼 성별 고정관념을 깬 양성평등 결혼식을 선보임으로서 양성평등 예식문화 정착 및 가족친화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한편, 지난 6월에는 경력단절 여성 및 청년 대상 웨딩헬퍼 아카데미 6회과정 운영으로 9명이 수료하고 2명은 비즈컨벤션에 취업 연계하는 등 여성의 경제ㆍ사회 참여 확대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계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박종주 여성가족과장은 "결혼은 남녀에게 또 다른 역할이 주어지는 것으로 양성평등 결혼식이 일상생활에서 남녀의 차별, 편견 없이 동등하게 대우받고 참여하는 양성평등 사회 환경 조성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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