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도시가스 공급관리소 가동
합천군, 도시가스 공급관리소 가동
  • 김선욱 기자
  • 승인 2021.11.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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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고령 20.28㎞ 배관공사 완료...안정적 연료공급ㆍ연료비 부담 줄여
총 400억 투입 금호산업(주)서 시공
지난 2019년 안정적 연료공급과 군민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합천읍 일원에 도시가스 배관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안정적 연료공급과 군민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합천읍 일원에 도시가스 배관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합천군은 안정적 연료공급과 군민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 5월부터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합천읍 일원에 도시가스 배관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도시가스 소외 지역이었던 합천군은 주민들의 숙원인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합천군, 한국가스공사, 지역도시가스공급사가 서로 협업해 공급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대표적 장치산업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도시가스배관, 공급시설 등 기반시설이 구축돼야 가능하다.

 특히, 한국가스공사는 합천군 ~ 고령군 20.28㎞의 주배관공사를 완료하고, 율곡면 율진리에 위치한 합천군 도시가스 공급관리소도 설치공사를 마치고 지난달 드디어 가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5월부터 2021년 11월 말까지 진행된 합천 ~ 고령 주배관 공사는 고령 장기리에 위치한 고령군 공급관리소에서 쌍림 관리소를 거쳐 율곡면 율진리에 위치한 합천 공급관리소에 이르는 구간으로 총사업비 400여 억 원을 들여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하고 금호산업(주)에서 시공했다.

 율곡면 율진리에 소재한 도시가스 합천 공급관리소는 부지면적 8839㎡로 제어동 120㎡, 설비지역 862㎡, 방산탑 56㎡, 조경 및 기타구역 7801㎡로 모든 시설을 통제하는 제어동, 가스 감압 및 차단시설 시설, 긴급상황 시 가스를 배출하는 방산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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