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과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 남해군아동ㆍ여성 안전지역연대사업 일환으로, 지난 26일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이해 남해군 읍 사거리와 창선파출소 앞 사거리에서 민ㆍ관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남해군, 남해군아동ㆍ여성안전지역연대,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남해경찰서, `등불` 남해지부,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해군 청소년안전망관련기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해 군민의 관심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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