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일상회복 속 미래 도약 원년으로
내년 일상회복 속 미래 도약 원년으로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1.11.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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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ㆍ인재 양성 집중, 가야역사문화도시 조성 만전
맞춤형 복지 생활 안정 지원
 김해시가 내년 빠른 일상회복에 중점을 두고 청년인재 양성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 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우선 지난 2년 사회적 거리두기로 위축된 소비심리와 골목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일자리 창출 정책을 강화한다.

 양질의 일자리는 소비심리와 골목경제를 회복시키고 종국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 시는 내년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김해청년다옴을 중심으로 청년층 구직활동과 창업 지원을 강화해 청년 일자리를 늘린다.

 또 지역소비 효과가 큰 김해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늘리고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규모 확대, 저신용 자영업자 지원 강화, 소상공인 중소유통물류센터 개소 등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버추얼 기반 미래 차 부품 고도화 사업`과 `스마트센싱유닛 제품화 실증기반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을 기반으로 기존 특화산업인 의생명산업뿐 아니라 미래자동차산업, 스마트센서산업, 물류산업, 수소산업을 5대 미래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

 올해 전국 최초로 유치에 성공해 진영읍에 조성되는 국립 치유농업확산센터를 기반으로 농업 분야 미래산업인 치유농업을 본격화하고 인근 화포천습지, 봉하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치유와 힐링의 도시 김해로 자리매김한다.

 이와 함께 시는 역사전통 중심형 법정문화도시로서 성공적인 가야사 복원사업을 위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건립과 가야역사문화환경정비사업(2단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차별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인도박물관 등 박물관도시 조성사업을 확대한다.

 특히 가야ㆍ낙동강ㆍ쇼핑ㆍ생태ㆍ도자 5대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최근 수립한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적극 추진해 관광도시로서 김해의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 2024년 제105회 전국체전 주경기장과 신축 또는 개보수하는 종목별 경기장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성공 체전의 발판을 마련한다.

 이어 동남권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성큼 다가서게 할 초정~화명간 광역도로 조성사업도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고 미래성장 기반이 될 공공의료기관, 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지사, 법원 유치,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에 전력한다.

 또 저출산ㆍ고령화, 다문화사회에 대응해 세대, 계층을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복지망을 갖춘다. 영유아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문화거점인 김해청소년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하는 동시에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의 장학사업 확대와 무상교복, 무상급식으로 교육 공공성을 강화한다.

 허성곤 시장은 "2022년은 무엇보다 빠른 일상회복으로 시민생활을 안정시키는 것이 급선무"라며 "여기에 김해의 미래를 위해 청년인재 양성과 공공기관 유치, 탄소중립 실현과 함께 가야역사에 기반한 문화도시로서 품격을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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