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이웃과 김장김치 나눔 `온정`
소외계층 이웃과 김장김치 나눔 `온정`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1.11.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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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등 250박스 담그는 행사...도내 북한 이탈주민에 2500㎏ 전달
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 여성단체 임원 등이 직접 담근 김치를 들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 여성단체 임원 등이 직접 담근 김치를 들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남농협이 18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창원컨벤션센터 광장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와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는 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 이종엽 경남도 여성특별보좌관, 김영옥 고향주부모임 중앙회장, 권순옥 고향주부모임 경남도회장, 김남희 고향주부모임 울산시회장, 최민련 농가주부모임 경남도회장 등 회원과 북한 이탈주민이 함께 참여해 2500㎏(250박스)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하나센터를 통해 도내 북한 이탈주민(새터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농협은 또 경상남도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등에게 4000㎏(400박스)을 전달할 예정이다.

 윤해진 본부장은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로 새터민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향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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