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차세대 전자여권 내달 21일 발급
진해구, 차세대 전자여권 내달 21일 발급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1.11.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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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카보네이트 타입ㆍ보안기능 강화...사증면수 24→26면ㆍ48→58면 확대
변경된 전자여권 모습.
변경된 전자여권 모습.

 창원시 진해구는 12월 21일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이 기존 녹색에서 남색으로 바뀌고, 사증면이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해 디자인됐으며, 사증면수가 24면에서 26면으로, 48면에서 58면으로 확대됐다.

 특히 개인정보면은 내구성, 내충격성 및 내열성 등을 갖춘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레이저로 각인해 보안요소 강화 등 기능이 향상됐다.

 다만,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 발급 시행과 병행해 현행 여권의 재고는 내년 상반기 중 여권발급수수료(1만 5000원)가 저렴한 유효기간 5년 미만 여권을 선택해 발급할 수 있다.

 김귀영 민원지적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우리 구민들의 차세대 여권에 대한 관심을 충족함과 동시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여권행정 민원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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