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통 문화유산 콘텐츠 만들어 즐겨요
진주시 전통 문화유산 콘텐츠 만들어 즐겨요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1.10.2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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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와 한국문화재재단이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한국의 집 2층 취선관에서 `문화유산 가치 확산 및 지역문화유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주시와 한국문화재재단이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한국의 집 2층 취선관에서 `문화유산 가치 확산 및 지역문화유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ㆍ한국문화재단, 서울서 협약

문화유산 가치 확산ㆍ관광 활성화

영상콘텐츠 등 인프라 보급ㆍ활용

진주시는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한국의 집 2층 취선관에서 한국문화재단과 `문화유산 가치 확산 및 지역문화유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민원식 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재단은 문화콘텐츠 및 프로그램 공동개발과 확산을 위한 협력, 영상콘텐츠ㆍ공간ㆍ문화상품 등 인프라 보급 및 활용,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조규일 시장은 협약식에서 "오랜 역사 속에서 진주는 많은 유ㆍ무형의 자산을 간직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이 다양하게 이뤄져 시민들이 고품격 문화유산 콘텐츠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창 이사장은 "유ㆍ무형의 문화유산이 풍부하고 전통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한 곳이 진주시"라면서 "진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창의적인 콘텐츠로 되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재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문화유산의 전승ㆍ보급ㆍ활용을 위해 특화된 전문기관으로 전통문화의 미래가치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재단은 전통의례재현사업 등 고궁을 활용한 문화유산 활용사업과 무형유산의 전승ㆍ보급을 위한 공연ㆍ전시ㆍ체험, 문화콘텐츠 개발ㆍ보급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리고 있는 `조선왕릉문화제`의 지역공연 프로그램으로 전통연희공연, 달빛기행키트체험 등 고품격 문화유산 콘텐츠의 재미와 멋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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