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마리면(면장 오철환)은 25일부터 사흘간 아름다운 마리 꽃길 조성을 위해 꽃길 주변 일원에 유채씨를 파종한다. 이번 파종에 앞서 마리면은 꽃길 주변 잡풀 정리작업을 하고 비료를 뿌리는 등 작업을 실시하고 최적의 파종 환경을 정비했다. 오철환 마리면장은 "이번 유채씨 파종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면민들이 내년 코로나19종식과 함께 화사한 봄을 기약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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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면장 오철환)은 25일부터 사흘간 아름다운 마리 꽃길 조성을 위해 꽃길 주변 일원에 유채씨를 파종한다. 이번 파종에 앞서 마리면은 꽃길 주변 잡풀 정리작업을 하고 비료를 뿌리는 등 작업을 실시하고 최적의 파종 환경을 정비했다. 오철환 마리면장은 "이번 유채씨 파종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면민들이 내년 코로나19종식과 함께 화사한 봄을 기약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