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서 평균 조사건수 302건
FIU서 평균 조사건수 302건
  • 이대형 기자 <서울 정치부>
  • 승인 2021.10.20 2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일준 의원
서일준 의원

서일준 "대장동 자료 엄중해야"

국세청이 최근 10년간 금융거래정보분석원(FIU)에서 수상한 금융거래 내역을 첩보 형태로 8755건을 넘겨받아 3건 중 1건꼴로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국민의힘 서일준(거제)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FIU에서 분석해 국세청에 전달한 자료 활용 현황은 8755건을 넘겨받아 3021건을 조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 수보건수 875건, 평균 조사건수 302건이다. 올해 9월까지 498건 중 84건만 조사를 진행했다.

FIU에서 국세청으로 전달한 수보건수는 최근 10년 평균 875건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 2017년 710건 2018년 827건, 2020년 774건, 올해 9월까지만 498건이다. 최근 10년간 평균 302건이던 실제 조사건수도 감소했다. 조사건수는 지난 2017년 295건, 2018년 212건, 2019년 196건, 2020년 167건, 올해 9월까지 84건으로 집계했다.

서 의원은 "대장동 개발사업은 관련 범죄가 만천하에 드러난 단군 이래 최악의 비리사건"이라며 "관심사가 큰 사안으로 국세청은 보다 국정감사 자료 제출과 조사에 엄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