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시카고 안테나숍 개장 ‘수출 박차’
거창군, 시카고 안테나숍 개장 ‘수출 박차’
  • 이우진 기자
  • 승인 2021.10.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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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특산식품 안테나숍’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다. 사진은 시카고 나일스 지역에 열린 안테나숍 모습.
‘거창군 농특산식품 안테나숍’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다. 사진은 시카고 나일스 지역에 열린 안테나숍 모습.

나일스 지역 농특산식품 코너 개설

잡곡류ㆍ부각 등 28개 품목 판매

구인모 군수 “해외 수출 교두보”

거창군은 지난 15일 지역 내 우수 농특산식품의 인지도 제고와 미국 시장 개척을 위한 ‘거창군 농특산식품 시카고 안테나숍’을 개장해 수출 확대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군은 미국 시카고 나일스(Niles) 지역 우리 빌리지(Woori Village)에 거창군 농특산식품 단독 코너를 개설해 지난 15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안테나숍에는 잡곡류, 부각, 청국장, 국수, 사과즙, 도라지 진액, 새싹보리 등 28개 품목(7개 업체) 홍보 및 판매를 시작으로 거창 상품의 인지도를 높여 다양한 거창 우수 농특산식품을 수출해 선보일 예정이다.

안테나숍이 위치한 시카고 나일스(Niles) 지역은 한인마켓의 시장 규모가 크고, 한인 상권이 형성된 지역으로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동양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구인모 군수는 “미국 시카고에 설치한 안테나숍이 거창 농특산식품의 미국 시장 공략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거창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하고 앞으로도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처음 진행하는 미국 안테나숍을 통해 현지 시장정보와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해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 및 현지 판매 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미국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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