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덕지구 초교 신축 지연 해결 전망
내덕지구 초교 신축 지연 해결 전망
  • 이대형 기자 <서울 정치부>
  • 승인 2021.10.1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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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의원
김정호 의원

김정호, 부영주택 수용 적극 도와

김해 내덕지구도시개발사업 초등학교 신축 지연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김정호(김해을) 의원이 부영주택에 요구한 김해시에 `내덕지구 학교시설 분담금액 중재안`을 수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2월 부영주택과 2개의 건설사는 내덕지구 내 학교시설 무상공급 협약체결을 조건으로 주택건설 사업계획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사업승인 후 부영주택 측이 학교용지 분담금 이외에 학교시설 기부채납은 과도하다며 비용 문제를 들어 돌연 협약을 이행하지 않으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결국 2개 건설사뿐만 아니라 내덕지구 택지개발조합원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이에 김 의원은 장유신도시와 내덕택지개발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해시와 교육지원청 등 관련 이해당사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영주택 측에 당초 약속한 대로 책임있게 이행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김 의원은 "애초 체결된 협약내용을 부영주택이 이행했다면 학교시설을 확보하지 못해 내덕지구 주택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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