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3명 신규 확진… 외국인 10명 포함
경남 33명 신규 확진… 외국인 10명 포함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10.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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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19명, 창원 8명 등 감염

누적 1만2269명ㆍ입원 634명

경남도는 지난 12일 오후 5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외국인 10명을 포함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가 1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창원 8명, 진주 2명, 통영ㆍ거제ㆍ함안 1명 등이다.

감염경로는 일시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14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9명, 수도권 관련 1명, ‘조사 중’ 5명, 해외입국 2명이다.

김해 확진자 19명 중 8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인 6명, 가족 2명이다. 2명은 ‘일시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62명으로 늘었다.

6명은 부산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1명은 대전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창원 확진자 8명 중 3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2명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명은 각각 부산, 충남 천안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은 서울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진주 확진자 3명 중 2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1명은 입대를 위해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통영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동선 접촉자다.

거제 확진자 1명과 함안 확진자 1명은 각각 우즈베키스탄, 중국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2269명(입원 634명, 퇴원 1만 1601명, 사망 34명)으로 늘었다. 검사 중 의사환자는 3861명, 자가격리자는 4170명이다.

한편, 지난 12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주민등록인구의 77.9%인 258만 7235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고, 61.6%인 202만 8082명은 2차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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