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청사 신축 1단계 4개 당선작 선정
남해군 청사 신축 1단계 4개 당선작 선정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1.10.1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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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청사신축 사업 1단계 성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4개 설계 작품을 선정했다.
남해군이 청사신축 사업 1단계 성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4개 설계 작품을 선정했다.

2단계 우선 협상권… 7개 팀 심사

내년 2월 11일 최종 심사결과 발표

남해군은 최근 신청사 건축을 위한 1단계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4개 설계 작품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남해군은 1단계 공모에서 당선된 4개 팀과 지명건축가 3개 팀 등 7개 팀을 대상으로 2단계 심사를 할 예정이다.

1단계 당선작은 예주건축사사무소, ㈜라움건축사사무소, ㈜소보건축사사무소, ㈜디엔비건축사사무소 등이다 지명건축가는 국립현대미술관ㆍ충남 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설계한 민현준, 다음 스페이스닷원ㆍ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을 설계한 조민석,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ㆍ쌈지길을 설계한 최문규 건축가 등이다.

2단계 공모에서는 참가초청비 3000만 원과 1등 당선팀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 협상권을 주고 2등에게 4000만 원, 3등에게 3000만 원, 4등에게는 2000만 원씩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남해읍 망운로9번길 12 일원 1만 8395㎡ 부지에 공사비 574억, 설계비 38억 원을 투입해 1만 9806㎡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할 계획이다.

설계공모 2단계는 10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오는 2022년 1월 18일까지 제안서 제출을 받는다. 공개발표와 본심사를 통해 2월 11일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한다.

제출된 7개 작품에 대해서는 심사 전 `당선작 맞히기`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에게 작품을 볼 기회를 제공하고 당선작을 맞힌 사람에게는 추첨을 통해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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