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겪는 축산인 사육기반 조성 도움"
"어려움 겪는 축산인 사육기반 조성 도움"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1.10.12 2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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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축산업협동조합은 지난 9일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등과 함께 `사랑의 암송아지 나눔 릴레이` 행사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축산업협동조합은 지난 9일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등과 함께 `사랑의 암송아지 나눔 릴레이` 행사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축산업협동조합 `암송아지 나눔`

한우 우량 4마리 영세농가에 전달

진주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조양수)은 지난 9일 진주축산농협 가축시장에서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ㆍ진주시지부, (사)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사랑의 암송아지 나눔 릴레이`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암송아지 나눔 릴레이 행사`란 농가에 암송아지를 지원 후 첫 출생 송아지를 다시 조합으로 반환해 다른 양축 농가에 기부하고 어미 소는 축산인이 소유해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한우 우량 암송아지 4마리를 지역 내 영세농가 4곳에 각 한 마리씩 전달해 한우 사육기반 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추진되는 릴레이 행사이다.

조양수 조합장은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인에게 사육기반 조성을 위한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 추진을 통해 더 많은 축산인에게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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