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곡중 복싱 이동현 선수 ‘금빛 주먹’ 전국 최강 입증
김해 대곡중 복싱 이동현 선수 ‘금빛 주먹’ 전국 최강 입증
  • 황원식 기자
  • 승인 2021.09.3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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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곡중학교 복싱부 이동현(왼쪽) 선수와 김효현 코치가 금메달을 딴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대곡중학교 복싱부 이동현(왼쪽) 선수와 김효현 코치가 금메달을 딴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50회 전국소년체전 -50㎏ 우승

여자 중등부 -46㎏ 류해린 ‘금’

중등부 모두 12개 메달 ‘좋은 성적’

전국 복싱대회에서 김해대곡중학교 이동현 선수가 금메달을 거머쥐며 경남 중등부 복싱단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경남복싱협회는 지난 24~28일 충남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1회 대통령배전국시도복싱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이동현 선수의 우승 소식과 함께 경남 중등부 복싱선수단이 메달 12개 획득 소식을 알렸다.

경남 중등부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8개를 따내며 전국 최강임을 입증한 것.

금메달을 거머쥔 여자 중등부 -46㎏급 류해린(왼쪽) 용원복싱클럽 2학년 선수.
금메달을 거머쥔 여자 중등부 -46㎏급 류해린(왼쪽) 용원복싱클럽 2학년 선수.

금메달의 주인공은 -50㎏급 이동현(김해대곡중학교 3학년)와 여자 중등부 -46㎏급 류해린(용원복싱클럽 2학년) 선수이다.

준우승으로는 -54㎏급 김지애(사천여자중학교 2학년)와 -46㎏급 전상민(사천중학교 1학년)이다.

경남 중등부 선수단 단체 사진.
경남 중등부 선수단 단체 사진.

이밖에 -38㎏급 전상현(사천중학교 1학년)과 배효준(진해중학교 2학년), -46㎏급 문치윤(고성중학교 2학년), -50㎏급 강진우(진주 중앙중학교 1학년), -57㎏급 이태민(남해중학교 3학년) , -63㎏급 장호경(대아중학교 2학년), -75㎏급 허동현(진주 중앙중학교 2학년), +91㎏급 이건희(용원복싱클럽 3학년) 선수들이 동메달을 획득해 경남복싱이 중등부에서도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보였다.

이진호 경남복싱협회장은 “경남복싱 지도자들과 선수들의 노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며 “경남 복싱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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