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의생명강소특구 기업 입주 `활발`
김해 의생명강소특구 기업 입주 `활발`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1.09.26 2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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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창업공간 171곳 만실

기술정보 등 제공 정착 유도

"클러스터 벨트 구축에 노력"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생명ㆍ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김해시에 관련 기업의 입주가 활발하다.

(재)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미래전략 산업 분야 171개사가 입주공간에 들어서 만실을 기록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진흥원은 의생명센터동, 테크노타운동, 메디컬실용화센터동, 비즈니스센터동 등에 입주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 기업이 보다 쉽게 김해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창업에서부터 신기술정보ㆍ기업지원플랫폼ㆍ장비활용ㆍIR투자유치ㆍ경영지도 등을 지원해 빠른 정착을 유도한다.

입주기업을 업종별로 보면 △의료기기 48개사 △바이오 15개사 △제약 3개사 △김해창업카페 25개사 △창업사관학교 9개사 △ 창업혁신센터 13개사 △1인 창조 14개사 △중장년 창업 18개사 △기타 26개사 등이다.

이처럼 입주수요가 많은 이유는 김해시가 지난 2019년 의생명ㆍ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이후 진흥원이 창업기업을 위한 인큐베이팅 지원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입주기업은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지원, 병원임상(의사) 연계, 국내ㆍ외 전시회 참가, 특구 연구소기업 등록 등 마케팅 및 컨설팅 자문 지원, 진흥원 운영 사업 우선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각종 연구회 참가 지원 등 입주 혜택이 다양하다.

홍성옥 진흥원장은 "`김해 미래 의생명클러스터 벨트 현실화`를 목표로 입주기업의 지속성장 지원, 유망기업 유치, 창업기업 성장후 김해산업단지 안내, 의사창업확대를 위해 창업벤처스타트업 기업의 직접화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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